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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급한불 하나 끄고 잠시 숨돌리며 옛날 낙서 하나 투척. 졸업한지 한참이나 지난 후에 교복이 바뀌었다 듣고 검색해보곤 베레모에 리본타이라는 것에 충격[!]받고 그렸던 기억이 난다. 우리때 바꾸지.. 하며ㅋ
충격과 공포의 블레어놀
유느님을 그렸다. 원래 유느님 팬카페에 올리려고 그렸던 건데, 지인이 "잘 그렸음ㅇㅇ 다만 유재석이 보면 충격 받을 듯"이라고 해서 FAIL. 유느님.. 사랑해요.. 오빠 잘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