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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리즈부터 (삐ㅡ)에 텐코의 시리즈에서는 (삐ㅡ)였던 전개였다고 한다지만 연출해내지 못할 무리수가 과도한 것도 있었죠... https://t.co/QEHcryw2ga
자캐 메이드복 시리즈 두번째 타자는 미카일 루시카
레이스 스타킹인데 레이스가 잘 안보여... 허벅지에 레이스 가터를 꼭 끼워주고 싶었음...ㅋㅋㅋㅋ 두명정도 남았는데 카야 합격하면 카야도 그려줘야지
(로피 사실 오너 리뉴얼함)
(꽤 지났는데 지금 생각나서 올림)
(햄스터 인수 맞음😙)
( 첫번째꺼 모씨님 커미션,
두번째꺼 농기구님 커미션,
세번째꺼 라벤이 그림💓)
그의 화풍과는 대조적으로 Turner의 작품(첫번째, 두번째 사진)이나 Constable의 작품(세번째, 네번째 사진)들은 우리의 관념속의 무지개가 아닌 실제 보이는 장면에 보다 충실하며 컬러보다는 오묘한 빛으로서의 존재에 가깝다...
아이들 친화적이라 보육원w 소리듣는 지부의 퓨샐뎀감+증오탱 아이들을 위해선 슈니발렌처럼깨져도 다시 일어날 12년차일리걸 1년차 지부장을 소개합니다 스탠딩은 젠트님 두번째 사진과 세번째 일리걸시절은 두즐님이 그려주셨어요.... #우리집_지부장을_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