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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고싶지만 손아파서 그냥 막그린다.
난 어렸을때 학교수영복, 메이드, 간호사복, 네코미미 미소녀 겁나 좋아했는데. 옛날엔 그런거 좋아했어. 물론 지금도 안좋아하는건 아닌뎈ㅋㅋㅋㅋㅋ
내가 어제 악몽을꿨는데 내가 아파트복도를지나고있는데 뒤에서 누가막 내 입을막고 납치했는데 그사람체구는 나랑 좀 비슷했는데 너무놀라서 기절하다 깼는데
나와 같은 나이였을 소녀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저의 일러스트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래요.
'기억해주세요' 위안부 꿈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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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뮤지컬 약 스포>>
강림하리 학교에서 보자 변천사....
두번째 턱 들어올리는 건 말로만 듣고 직접 보지 못했슴ㄴㄴ디ㅏ....
눈 아파서 밝기 낮췄더니 뭐가 더 나은지 모르겠다ㅋㅋㅋ걍 이걸로 함... 라이트는 먹방중....지구에 온 이유는 먹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