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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모든 사랑이 가짜.
그는 올리브에게 불행을 선물하고 마침내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나는 어디로 가야하지?'
세잔느까지 집어삼킨 나의 모든 세계가 거짓인데.
“한 방울이면 충분해요.”
모종의 거래를 나누는 베아트리스와 비비안. 비비안은 베아트리스의 제안이 미심쩍지만 승낙하고 마는데....
이번 무도회…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까?
웹툰 #그녀가공작저로가야했던사정 97화 #카카오페이지
9월 16일(월) 00시 오픈!
#고래 #밀차 #디앤씨웹툰
신혼집이니까 결혼하기 전 스튜디오 촬영한거 거실에 액자로 너무 크게는 아니지만 여튼 걸려있어야 함 ㅠ칭구들 그거 보고 또 막 부러움에 놀리면서 찍어가야함 ㅠㅠㅠ
https://t.co/kTpU2NpNhj
새로 산 펜이 왔고, 추석도 왔고,
그래서 원고 스케치 하다가...
한복 입은 경주와 우영이를 끄적였습니다.
평온한 추석이 되시길 바라며, 토요일엔 그알법을 봅시다.
다시 스케치 하러 가야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이 한 편의 만평에 울컥해진다.
이제 다시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조국'에 대해 생각해야겠다.
노동자 민중의 나라로…(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