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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카카오페이지에서 신작이 오픈되었습니다.
제목은 '신의 눈'입니다.
말 그대로 신의 눈을 지닌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주소 : https://t.co/QWCVri0Tzv
월간그래픽노블 21호는 <수리부엉이>와 <에델바이스의 파일럿>을 동시에 다룹니다. 세계대전의 공중전을 소재로 한 항공 픽션이에요. 탄성이 나올 만큼 사실적인 그림 덕에 전투의 박진감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극한 상황 속 인물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yukari20150813 아차, 이 그림은 신청자 분께서 원하신 포즈가 있어 보내 주신 그림의 포즈대로 그린 것이에요. 트레이싱은 아니나 그대로 그렸으므로 해당 그림 첨부해요!
요즘 바빠져서 커미션은 흐지부지 되어버려서 샘플로 그린거 여기 올려야지
~솔저:76 알로라의 모습~
머리는 그대로지만 마음은 휴양지에 완전 적응해버렸다
느긋한 마음으로 머리쯤이야 하루 안감고 바다를 거닐어보자
그리고 레르기오스 제복은 맘에들었던거라 전체적인 이미지는 그대로고, 망토의 형태만 조금 바꿨다. 기존은 대칭형태였는데 리뉴얼은 형태는 대칭이되, 각각 장식물이 다른모양으로 언밸런스로 바꿨다
사장님 재등장시 디자인 바꾼다면 (감옥에서도 안자란)수염같은거 길러나오지 말고 그대로 나왔음 하네요...얼굴에 뭔 짓 한다면 안경까지만 허용하고픔
시즌 2의 'Phineas and Ferb-Busters!' 에피소드는 고스트 버스터즈를 패러디한 제목이에요! 제목 그대로 피니와 퍼브를 잡으려는 캔디스와 친구들에 관한 내용이죠.
@wlstjd9999 그냥 우리한테만은 느끼는 거 그대로 솔직하게 말해주면 될텐데. 물어보는 거 그때 그때 읽으면 바로 대답해주고 그럼 다들 좋아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