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데려오고 싶었는데 이미 팔려서 못데려왔지만 얘도 무섭도록 취향이다...ㅜㅜㅜ심해바다 물거품같애 너무예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와 고댓ㅈ적 그림이다....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전에 그렸던 언라 브레이즈...내 취향캐여서 그려봤던것같다.....백발+장발+냉미남페이스+기사 내 심장저격컨셉ㅋㅌㅋㅌㅋㅋㅋㅋ
그려지지않는 그림을 무리해서 그리려고했더니 후회만 되더이다.. 오늘의 그림 끝...
가이아 전신을 볼 때마다 코자키센세의 존잘력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저런 각도를 그리고도 어색하지가 않아...팔의 장갑같은거 방향도 통일성있고 흐으으 단아하고 입체적인 그림ㅠㅠㅠㅠㅠㅠ다이스키요
마감전에 딴짓을 안하자고 다짐했지만 무슨...하루종일 쳐놀고 낙서
창은 버서커가 너무 예쁜 것이다....시름시름......이중인격 버서커라니 무슨 모에한....
그래도 전 디뮈에의 내조를 지킬 것입니다 디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