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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생각없이 그렸던 거에 색을 입혔더니 뭔가 더 묘해진 덮무진 댕님..그냥 색이 그렇게 나와서 그런 건지 표정이 원래 그래서 그랬는지 알 수 없어서 안 올리려다 왠지 오늘 비와서 걍 올려봄
@______mmlo 으아악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최근 일이 많아서 그리는게 늦어졌는데
그래서 힘빡주고 그리다보니 좀 괴상해진거같기두하구..
열심히 그렸습니다...옙...😓
웹 에피소드 시점의 류지는 살아있는가?
아니면 유령인 채로 보러 왔고 이와미네는 거기에 익숙해진 상태인 건가?
"달리 친구가 없어서" 이와미네를 보러 오는 류지... 으음?
<리밋 허니>
회사에서 노예처럼 일하느라 피폐해진 남자, 요이치. 우연히 만난 미남한테 면허증을 빼앗겨 어쩔 수 없이 그에게 연락을 해봤더니, 상대는 「렌털 보이프렌드」의 톱클래스였다! 돈이 될 정도로 잘생긴 그 미남은 요이치한테 마구 대시하는데……?!
교복을 많이 그리는 이유는....중학교 때 교복 입다가 고등학교는 자유복장이라서 처음엔 좋아했는데 옷 골라입는게 귀찮아서 그냥 딱 정해진 교복이 훨씬 편하다고 생각해서 좋아함. 물론 다림질 해야하는게 있긴 하지만
그리고 그냥 예뻐보임
#처음_이_장르_입덕했을_때_그린_그림과_가장_최근에_그린_이_장르_그림
비교하기 쉽게 기사님으로
일단 기사님이 말랑해진듯 거의 8개월전 그림인가
<액터주> 6권
무대 특유의 압박감에 눌려, 뜻대로 연기를 하지 못한 채 자신의 출연을 끝내려던 아키라는, 요나기의 갑작스러운 애드리브에 말문이 막히고 만다. 정해진 대사가 없는 상황에서 “올바른 답”을 찾느라 망설이는 와중, 요가니는 캄파넬라의 배역을 통해 아키라의 마음에 질문을 던진다──
맨날 앞 애기 사진 올리긴 하는데 사실 저희 애가 아니고
뒤가 저희 앱니다 귀여워
지금 사정상 시골가서 살고 있어서 나는 못 보고 있고
앞에 애는 자주 가는 길 자주 봐서 친해진 어떤 식당의 댕댕 귀여워
#RT로_알_키우기
🌿물을 뿌려주자 굉장히 신난 표정으로 물을 맞으며 뛰었습니다🌿
🌿몸이 좀 더 커졌습니다🌿
🌿약간 푸르슴해진것같기도..?🌿
🌿하프는 지치고 배고픈 모양입니다🌿
🌿어떻게하시겠습니까?🌿
🌿이 글의 알티수가 15를 넘으면 먹이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