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월이다~ 하면서 끄적였는데 얘도 완성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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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뜬금없이 디지몬 문장이 생각나서
자캐들 이마무늬랑 퍼스널 컬러로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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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끄적이다 나온 구미호 티~
(형광펜이 잘칠해져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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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당님 미니오너캐..... 카멜레온이라...... 귀엽네요.....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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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낙서 짱 오랜만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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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손댈 시간 없을것 같아서... 영7 종한구 끄적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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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수인이고 용용이인지 이젠 모르겠다...,
뭐 암튼 액시를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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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끄적이구있는
바이올렛 하우스키퍼♧
작업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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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른 사람 컨펌받는동안 끄적여본 오이카와 UU*

실트올라간건 며칠전이지만 난 원래 뒷북러였어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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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역 안에 있길래 무슨 사일까 하고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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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의 드래곤 칼선 스티커 만들고 싶어서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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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최애들 안 그리고 자캐만 끄적거렷ㄱ조? 담에 컴 키면 애들 좀 그려야것어 그리는 법 다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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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承花
※회사AU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주세요
그냥 생각난거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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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로 좀아포대충끄적이다가 의인화그릴때쯤에 얘가 어린애라는거 떠올림 아................... 맞다 슬라임일대만 무적이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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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이 깨끗한 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삐뚤어진 성직자 그레일입니다.. 밑에 노래를 들으면서 끄적였답니다.. https://t.co/2MMObRbG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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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낙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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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

커미션 사이에 텀이 좀 생겨서, 잠도 안오길래 끄적끄적
낼 오전 출근이니까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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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각성 떳다길래 오랫만에 끄적거렷다^-^넘나 아름다운것...!!♥(몆달만에 펜을 잡은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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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기 싫어서 휘니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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