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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송씨가 솨한테 많은 스킨십을 했지만
내가 제일 치였던 건 이거...
솨 아주 가뿐하게 들어올리는 거랑
뒷통수 바라보다 자기한테 기대라고 어깨 끌어온거<<<쓰러짐
그 와중에 솨는
의현 살아있다는 생각에
이남자가 나를 안았는지 어쨌는지 아웃오브안중인 상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서...조금만 더 생각하면 알 것 같은데."
르네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는 카베르.
그리고 서로 다른 곳을 향해가는 두 사람.
<잘못된 고백> 5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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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애퍼타이트! 보석 보단 스톤 질감일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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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그림 작업 가끔씩 올리는 작업계 이며 빱콘 팬아트도 간간히 올리고 있습니다
더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트친소 새그림과 함께 올려요 빱콘 분들 환영 흔적 남기면 알아서 가려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