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프사 바꾸면 이런 창 나오는구나 언제 업뎃됐지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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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전 낙서
디툰의 프로필사진을 보고 귀여워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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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라이퀴아를 스토커에게서 지키기 위한 이슬레이의 티 안 나는 필사의 노력........ 근데 알고보니 곤듀가 라이퀴아가 아닌 에피를 스토킹했단거 안 이후로는 이제 아무 방어도 안 함ㅋㅋㅋㅋㅋ 인성ㅋㅋㅋㅋㅋㅋ (에피: 이 시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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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계정에 올렸던 그림 재업] 이건 프로필사진으로 쓰던건데 흑님께서 이어그려주셔서 매우 좋았음. 흑흑 귀여운 에브... 오른쪽은 흑님이 주신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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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마르탱(CV: 후지와라 케이지) - 브랜디의 나라 반빌뢰르의 왕자. 앵큘러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여주고 싶어서 당신을 리조트에 초대했다. 좋아하는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의외로 필사적인 모습을 보여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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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디지몬 신작 주인공 보세요 세상에 미쳤다 미쳤어. 세계 구원을 위해선택받은 주인공이 아닌! 세계의 위기 속에서 필사적으로 자기 주변을 지키려고 몸부림치는!!!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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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들을 그림 작가 부여잡고 필사적으로 기록한 거 같은 화보집으로 을지로 순환선 (최호철 거북이북스)도 있다. 2008년 발간된 책이니까 아마 화가가 담은 장면들 중 많은 것들이 이미 사라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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