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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푸 그리는 과정 궁금하다고 하셔서 급하게 하나 컨텐츠 맞춰서 준비해봤어요@-@ ..헤헤 진짜 짧네요"-" 도복입은 해차니 그리는 과정
파지 - 나의 첫 사건물. 역시나 강수 찾아보면서 대체 내숭공이 뭔데 서카가 뭔데 하면서 봤다가 막권에선 내리 울면서 봤다. 둘이 서로 속고 속이는 그 과정도 좋고 에던이 본능을 거부하는 것도 너무 좋고 석하는 자신의 한계를 알면서도 끝까지 부딪히는게 좋고 무엇보다 결말이 너무 아름다웠다.
↑ 원작 본편이 아닌 번외편에 나오는 내용으로써 본인의 아이가 아니라 사촌누나의 아이를 돌보는 장면이 종종 나오나봄. 요건 아마도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 아무튼 영어하는 구웨이 삼촌😍 덧붙여 결혼 후 구웨이는 병원/임지교는 박사과정으로 각자 몹시 바빠 오랫동안 자녀는 없는 설정이라고.
사람 없을 때 과정샷도 붙여보기! 오랜만에 정말 즐겁게 그렸어요. 출력물이 아닐 때 RGB로 마음껏 쨍하게 쓰니 기분 어찌나 좋던지! 눈맞고 있는 프레이, 이젤 그릴 때 제일 즐거웠습니다.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커미션인만큼 저장 및 배포 하지말아주세요! 작업과정은 아래 링크로! 재미있게 봐주세요.
https://t.co/Ztliba8qO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