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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 한글판 끝까지 플레이했습니다. 대사에 담긴 미묘한 뉘앙스까지 정확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현지화가 잘 되어 있네요. 초반 한두군데 대사에서 카린/클라우스 명칭이 바뀌어 나오긴 하지만, 무슨 내용인지 구분이 되기 때문에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고요.
크라우스의 처형 직전,
"크라우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으면 해."
처형 집행인이 만족한 듯 말하자 설득하듯 답한다.
"멋지게 끝내 줘."
오곡이가 그려준 ㅠ생축그림인데. 미쳤어요오..ㅠㅎ...♡♡ 미쳤어요... 내 오너캐 세사우행복한 표정 짓고 있는데 내 첨 받았을때 표정이라우완전 똑같을거같아.. 와.. 오너캐가 부러운적은 한번도ㅠ없었는데 이렇게 부러울수가...ㅎ.♡ 오곡아 고마워 ㅠ♡
#데레스테_트친소
마유 너무 좋아하는 상현입니다!
최애는 마유! 차애는 유키미예요😆
GL 정말 좋아하는데 아직 커플링을 많이 몰라요ㅠㅠ GL많이 파시는 분들 환영해요!!
여캐 성적대상화, 무례한 발언이 지뢰입니다!
남p분들은 트라우마때문에 받지 않아요😂
흔적 남겨주심 찾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