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무엇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결국하는건 고민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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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거이려나~ 제일 열심히 그린게 AU라니! 어휴 산신AU존좋
ㅇㅁㅇ)bbbb(반성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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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물리를 공부하다~
데미안은 진자운동에 대해 깨우쳤습니다!
데미안에게 옷을 사줍시다 무엇을 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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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은 어디서 났느냐?
-브록스턴의 상인한테서. 내가 샀어.
-무엇으로 값을 치렀니, 동생아?
-금으로. 되게 좋아하던데.
-그 금은 어디서났지?
-난쟁이들한테. 먼저 대답하자면, 도박을 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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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수현이의 음색도 좋고 무엇보다 전 찬혁이의 센스가 좋아요
팸콘때 잘찍힌거 몇개 있는데 나중에 심심하면 들고와야지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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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에서 둘이 이러고 오르페우스 오더 도장깨기 하면서 다녔으면 귀여웠을 듯 세일러문 op은 나에게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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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2007년의 빼뺴한 그림 / 오른쪽: 아주 최근의 오동통한 그림 [ 이 변화는 무엇인가? 8년동안의 나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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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명대사 073]
무엇에도 얽매이지도 사로잡히지도 말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살아가라 - 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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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아~♥생일축하합니다♥22세 한해무엇보다 좋은해가되길바라고 있습니다♥세계에서 가장귀여운 우리의쫑이♥사랑합니다♥
http://t.co/KZKuzP6h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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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일까..
난 그냥.. 미도리마와 키세의 메이드복이 보고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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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가장 열심히 빠졌기 때문이지 않을까.. 저때가 가장 토마키에 인생을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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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통틀어서는 이 연성…ㅠㅠ 3년전 그림이라 삐꾸도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이거만큼 열심히 그렸던건 없던거같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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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달라는 학생들의 도보 행진, 진실을 밝히지도 못하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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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드로태그 서스팬더 마사토만 그렸다가 허전해서 렌도 추가했는데 시간에 쫓기는 낙서와 널널하게 트위터도 하고 수다도 떨고 파스타도 볶은 낙서의 차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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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 보다 자기 자신한테 혐오감을 느꼈고 정말 죽고 싶었다.
아무리 남 탓을 하고 합리화를 해보았지만, 이미 내 자신에서 어긋나 버려서
무엇을 해도 떨어지기만 하더라. 무너지지 말자. 받아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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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그렸다가 이제사 올리는 토도마키... 무엇을 그리고 싶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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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어제 그린 알빈쥬드에 색을 입혀봤는데... 대체 배경에 무엇을 넣어야할지 알수가 없어서... ㅇ<-< 배경 강좌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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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림을 그리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고양이와 조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ㅇ<-< 어쨌든간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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