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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데스노트, 바쿠만의 오바 츠구미 (大場(おおば)つぐみ
) 작가는 유명 죠죠러로 실제로 바쿠만의 니즈마 에이지의 소개란과 콘티에 키시베 로한을 닮았다고 기재되어 있다.
물론 저런 근엄한 모습으론 절대 안 나온다. 실제론 좀더 장난기 있는 소형 동물 정도의 사이즈.
아기고양이가 조금 더 큰 사이즈라고 보면 된다.
전프레인 꽃다발 속 윤홍 스티커입니다😆💖 제작은 포시리(deokdeok526)님께서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귀엽지요😍 이미지에서 보이는 원형 테두리는 실제 수티커에는 없을 거예요. 선입금 특전으로 에폭시스티커를 추가 예정이에요❤️ 예쁘게 제작되서 어서 실물을 보여드리고프네용
저번에 쓴 튙에 이어서 더 주저리. 우선 일본해군엔 구단점멸작전(九段渐灭作战)이라는 안이 존재했다. 팔랑크스마냥 너무 이상적인 상황에서나 통할 계획이었고, 실제론 전선이 인도양, 태평양에 걸쳐 넓어지고 병력이 분산되며, 항공전력이 딸리고, 미국도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좌절되었다.
졸업여행의 단 2019달력과 함께 판매될 칼선스티커를 공개합니다. 협력에 물방개씨님(@ cybister_power)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 제작될 스티커에는 배경색, 홈페이지에 사용된 헤무헤무와 표창 아이콘이 들어갑니다. 정확한 샘플이 완성되면 타래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클튜 자동 채색.. 그 물먹은 듯한 느낌이 나쁘진 않은데 실제로 해보면 마치 펜선이 번진 지옥의 수채화처럼 칠해져 결국 수동으로 마무리해야
실제로 Hilma af Klint는 1200개가 넘는 작품들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자신의 아뜰리에에 보관했었는데, 그것은 아직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이해할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그리고 아마도 오늘의 우리 역시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