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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고 맑은 하늘 토르 모양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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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바람을 일길 바라고 바람
#KANGSEUNGYOON #위너팬아트 #WINNERfanart #YOON #채모음 #강승윤
춘봉님이(?) 리박에 흰둥이(제라)랑 하칸 만나면 반응 어떻냐고 물어보셨는데 제 캐들은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큰 관심이 읎어서 서로 만난다해도 별 관심이 없을것같아요 칸이가 외모품평 좀 하겠네요 잘빠졌네 정도....?
이제 곧 가장 큰 가능성을 갖고 있었던 시절의 내가 온다.
8월에 죽은 스물세 살의 사와다 츠나요시에게 영원한 사랑을 고하며,
치브님(@ChibuNyam) 커미션 결과물과 개인지를 부분 공개합니다.
츠나요시의 스물네 번째 여름은 찬란하길 바랍니다.
👽<내 옷장속의 외계인>34화 업로드 되었습니다!💫초대받지 않은 손님의 두번째 등장?!😱😱플랫폼에서 별점,즐찾,덧글 등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레진: https://t.co/R8t8ewGxN8
리디: https://t.co/x8PRjc0psG
봄툰: https://t.co/nYJYYYQ0Z7
(👇타래 이어서👇)
신수견문록
녹족부인
향산읍을 지나는데 안개속에 소떼와 목축자가 보여 길을 물으려 다가가보니 난생 처음 보는 커다란 소와 사슴들이었고 목축자인줄 알았던 사람은 젖이 여듧 달리고 사슴의 발을 가진 키가 큰 부인이더라. 결로 신묘한 기운을 느껴 엎드려 절하였더니 안개를 거두어 사라졌다.
사람의 울음을 위로한 자는 그 울음에 접착된다.
사람의 울음을 이해한 자는 그 울음에 순교한다.
그런 울음은
유목의 속성이 있어 들어줄 사람을 옮긴다.
더 큰 울음보를 장전하기 위해
더 큰 고통을 발명한다.
김소연, 고통을 발명하다
간만의 도안입니다. 예전에 올랐던 도안을 리메이크 했습니다 아끼던 도안이었어서요!
어떻게 장미를 채색할까 일주일넘게 붙잡고 완성하지못했던 도안입니다.
큰 사이즈를 저렴하게 모십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