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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걱정은 이제 그만!
커비가 강추위도 다아 먹어줄께에~! ( ' 0 ')っ~❄️❄️
푹신푹신 따뜻한 별의 커비 무릎 담요 등장★
볼륨이 있는 두꺼운 원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프로필 링크에서 [커비 담요] 검색!
누군가 행복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밤11시 행아웃에서 뜬금없이 그림을 심지어 투샷으로 부탁했는데 흔쾌히 알겠다며 바로 초스피드 작업을 갈겨주신 믹님에게 기어코 받아낸 킹갓제너럴(요즘엔이말안쓰나요?) 톨벼밀레라고답할수있겠지요 너무 완벽한 결과물에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말았습니다 마치
작업파일 뒤적이다가 왠 웹툰 파일이 있어서 봤더니 갑자기 확 흑역사가 왔다..
그 파일은 내가 고딩때 여성향 웹툰 공모전 도전할려고 만들다가 그만둔 파일..
내용도 기억나는 데 한 웹툰지망생이 BL 수인(인간동물귀)를 꿈꿨는데 BL 수인(FURRY)가 이루어지는 로맨스 일상물... 미치겠다..
한판이나 일판이나.. 현질 유도 쩐다ㅋㅋ
아니 것보다.. 확보할 수 있게 좀 혜택을 잘 주던가 ㅋㅋㅋ 이건 뭐 현질 하라는 소리밖에 되느냐고 ㄱ-
안 하면 그만이지만.. 루시라도 얻고싶은데...
열받고도 슬퍼 ㅋㅋㅋㅋ
【카구라 아키】 (1)
레이: 카구라씨,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레이: 공연 후기는 검색해 보셨어요?
레이: 『오늘도 싸늘한 반응(塩対応)이 최고~』라고 SNS에 올라와 있더라구요!
카구라: 일일히 검색해보는 거 그만해
“그룹 버리고 나간 건 너야”
지섭이에게 일침을 날린 형우는
그만…위험한 상황에 빠지는데💦
<필요충분> 2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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