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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t_moris316 스텔ㄹ라님 듦주 설정이랑 이런저런것덜 읽느라 늦엇네요.ㅠㅠ죄송합니다ㅜㅠㅠ듦주가 노래 잘부른다고해서 아줄이 피아노 치고 듦주가 노래 부르면 너무 좋을ㄹ것 같아서?이렇게 그려버렷네요,,💕💕피아노는 제가 못그려서 대충 생략햇읍니다,,마음의 눈으로 피아노를 봐주세요!!ㅠㅠ
마법학교 아르피아 했던 추억이 갑자기 떠오르네.
헝거가 너무 멋있는데 겜이 어린이들한테 맞춰줘서인지 댕청해서 귀여웠어.
만약 그 게임이 아직도 있다면 지금도 이뻐해줄 자신 있는데...
요즘 친구들이랑 하는 마피아게임 어몽어스ㅋㅋㅋㅋ 안테나 종류 많았으면 좋았을텐데ㅠㅜ 하지만 펫은 귀엽고 게임은 재밌습니다... 친구들이 너는 되게 너같이 커마를 해놨다 해서 원하는대로 그려봄
메가트론 는 임포스터였습니다.
누가... 누가 아르피아 소리를 내었어? 제 최애는 얼음마을이었습니다 특히 첫번째 사진의 나오미 선생님을 사랑했어요 저분 때문에 얼음마을 최애됨
여기 줄리아무새 소피아 추가ㅇㅇ싸담화백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소피아는 줄리아 한정 순정레즈. 그러니 줄리아가 사랑하는 이시문을 질투하고 극혐했지.
삼도천파, 통칭 아기토끼파.
전대 보스 사망후,
후계자 비나는 돈만좋아요 라며 거절, 은파는 조직 망했으면 좋겠다 고 해서 붕괴될 위기에 처했으나 일반인 나랑을 중심으로 세력을 키우는 중
소문에는 그 난폭한 은파를 말 한마디로 다룬다고.
전력주제 [마피아]입니다
@The_ghost_door
첫번째는 차르르르😍
원래는 도심이지만 잔디밭,공원배경의 청량한
카페를 원해서♥️
윤이네카페니까 커피콩들고.. 피아노를 들게할수는 없어서😅
플레이할때 저 복장이 제일 맘에들드라~원래는 마피아 복장이 제일 맘에드는데 모자와의 캐미를 중시하다보니...
타온이 의인화도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