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네가 좋아하던 순간들을
잊지 말아야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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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셉..! 색이 너무 칙칙하게 된것같아서 걱정됨.. 좀더 밝게 하고싶은데 어렵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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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잠이 들면 녹은 설탕처럼 끈끈해져서 침대에 달라 붙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눈을 떠도 한참을 누워 있어요. 그게 참 행복한데🥲 바쁜 현실은 그런 행복을 몰라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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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말그림..
Sand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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