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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또모닝구 힘세고 좋은아침...러시아 모자 또 그렸습니다 0<-< 처음에는 소년인 셈이었는데 왠지 점점 비주얼이 녀자네요 ㅇㅍㅇ 흪 큰 이미지는 블로그 데스네 http://t.co/mdpKGLYMDL
아라키타는 왠지 대학 졸업후 프랑스 가도 짐승의 감으로 프랑스어 금방 배울 거 같다. (특히 욕부터) 명문대도 감으로 찍어 붙었으니....하하하 이녀석 수험생들한테 다굴당할 녀석 하하하
옛날에 즐겨쓰던 물광피부채색 해보고 싶었는데 실패ㅋㅋ걍 하던대로 칠해버렸뉑 왠지 주변 사람한테서 그 채색법 얘기 많이 듣는데 이젠 못한다…은.장.발.붉.은.눈 중이 중이
난 ts는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지만 나미ts는 너무 취향이라 좋아한다.. 막 왠지 여리한 느낌인데도 섹시 터지고 똑똑하고 크리마 택트로 기후도 만들지만 겁나 팰기도 잘 팰 것 같아.. (영업영업)
왠지 어울릴거 같아서 이영싫에다 키도랑 신타로만 트레해봤는데 생각 이상으로 위화감이 없다. 0ㅅ0);;;
다나>키도
듄>신타로
아르젠타도 귀여워요. 너야말로 실력이 녹슬었는데! 라면서 벨스커드에게 처맞는 점이라던가(아님) 제레인트 말은 툴툴대면서도 다 들어주는 점이라던가..개인적으론 제레인트를 '나의 형제여'라고 하는게 왠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