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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조금씩 책 만들 준비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그래도 꾸준히 가다보면 언젠가 완성할 수 있겠죠!! 화이팅 나 자신! '□')/
행복의 방문이라는 꽃말의 은방울꽃처럼 언젠가 꽃을 피울 거라고 믿고 싶다고 해요. 너무 운이 좋으면 오히려 불안해서 안심할 수 없다는 것 같아요. 사소한 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성인 시라기쿠는 흰 국화라는 뜻인데, 사인에도 국화꽃으로 보이는 꽃이 그려져있어요.
계속되는 SF 떽띠껄+미소녀 낙서. 배경을 대충 그린 듯 감각적으로 넣을꼬야!라고 생각은 했으나 어렵구만ㅋ낙서를 하면서, 언젠가의 차기작은 저런 느낌의 펜선을 써볼까 고민도 해 보고. 어찌하면 주간연재에 택티컬한 갑주나 무기를 그럴듯하게 구현할 수 있을까도 생각해 보고. 하 주간연재 ㅋㅋㅋ
지난번 알티이벤트로 그려드리게 된 그림3이에요//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라는 작품의 마리네뜨라는 친구라고해요>.<
제가 작품을 짤막한 영상으로만 조금 접했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ㅂ//표정 풍부한 캐릭터들이 참 많더라구요//ㅅ//언젠가 꼭 제대로 감상해야지 하고 맘먹고있답니다//
아니요, 아니요! 사라지는 생명보다 구해내는 생명이 많아졌을때, 나선의 투쟁은 언젠가 종언을 맞이할 겁니다!
아뇨, 종언을 맞이하게 만들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서번트인 나의 사명.
그러니 이 세계에서 물러가세요, 마신.
천 번을, 만 번을 죽더라도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