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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 확 들어온 작품입니다. 친해지는 건 좋지만 조급하지 않게 다가갔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후회는커녕 제목을 보면 초월적인 존재는 물고기의 친구를 죽였음에도 친구가 되고픈, 어리숙하고 이기적인 존재로 보입니다.
Me and you. We're friends, right? https://t.co/1A0qjLctrq
백은영도 알 거든…
자기가 꼬인 거… 그래서 고해준 상처준 적 많은 거 다 알거든… 이때도 내 좆같은 점이 결국 고해준을 엄청나게 상처입혀버렸다… 깨달았던 것 같아서…
그래서 부끄러운 거지… 다 아는데 다른 사람한테 말로 듣는 건 다르니까…
정신 불안정한 후부키 너무 좋아해서 큰일임
물론 후부키의 캐릭터성이 정신분열 하나만 있는건 아니지만 그 시절 스토리와 서사를 너무 맛도리로 말아줬기 때문에 좋아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가슴팍에 문신 있는 나이프 듣고 우리 집 나이프 옵외화로 끄적여봄
퀄이 그렇게 높은 건 아녀서 좀 죄송스러운
“전 흰색은 색이 없는 건 줄 알았거든요.
아무것도 없는 빈 종이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흰색은 가득 차 있어요.
저 난생 처음으로 진짜 색깔들을 보고 있어요!”
#눈을뜻하는수백가지단어들 #눈단어그림이벤트
이건 오늘 여기까지.
강의+저번 모델 피드백 적극 활용중.
다음 할 건 입과 입 안을 별도로 제작해주는 것이다
다들 만들어보시기에 저도 푸슝 만들어 봤어요! 혹시라도 질문하고 싶으신게 있으시다면 편하게 ^__^)b 악의적 목적으로 작성된 건 알아서 스루하거나 삭제합니다
🤎https://t.co/riVqHVtdsu
ⓒ 미슈님
https://t.co/batCIvQI58
작가 코멘트: 사마귀 양은 그를 생각하면 뱃속에서 나는 소리가 멈추지 않습니다⑤ 누구든 다 좋은 건 아닌 거 같습니다.
※ 이 만화는 작가님(@RokuYasuhara)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安原 禄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그 다음엔 EU!!
일러에 바로 옆에 배치되어있다고해서 바로 접점이란 말이 아님 ...
내가 못찾아서 그러는데 은하고 칼란드에서 신단아 등장하는 씬에서 장대한이 고용주로 밝혀짐. 즉 장대한이랑 신단아 고용관계 상태인것 ..근데 작중에 둘이 대화하거나 ...뭐 그런 건 없음 관계만 아는걸로..^^;
케 이틀린 가끔 이렇게 알싸~~~한 표정 짓는 거 보니까 완전 삐뚤어진 것도 너무 잘 어울릴듯
왕의 남자 연산군 같은 케틀 어때
개씹노답 폭군에 꼴초에 술주정 존나 부리고 사람 죽이는 건 예사고 밥상 뒤집고 소리지르고 지랄염병 다 떠는 왕인거임
근데 이걸 달랠 수 있는 건 바이 뿐인 거ㅎㅎ
유솔(@ TeSTAR_Yusol )님께 넣었던 커미션이 왔습니다
이분 그림체의 예서와 크리스텔이 보고싶었음... 아름답다
좋은 건 같이 봐요
#섭남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