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저씨 나 아저씨 수염깎아주고싶어..........왜잘생겨서...날치고가....미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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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ㅋㅋ주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겨ㅠ ㅠㅠㅠㅠㅠ 운전수 아저씨 머리 명중했어 ㅋㅋㅋㅋㅋㅋㅌㅌㅌ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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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할 때 찍어놓은 스샷이랑 눈마주쳤고 새삼 아저씨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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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왜 여기 있대 참나.... 거 애들 노는데 빠져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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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듬직한 아저씨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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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보낸 가장 예쁜 구두는 서랍 마지막 칸에 넣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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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오늘 어떤 아이를 만났는데요. 참 현명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올 때 켜지는 불빛들이 태양의 작은 조각 같대요. 정말 아름다운 표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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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아 가자!
💧 : 좋아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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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사가 귀찮은 것 같이 생긴 아저씨인데 내취향임... 바렌님 왜 아직 미실장인거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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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이이이이건또ㅠ무ㅕ야 아저씨 표정 왜그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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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생각한건데 닉아저씨랑 이민이랑 콤 이렇게 나란히 있으면 신호등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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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수금 쿨타임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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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진궁 두번째 전해 ....
아저씨 나 포켓몬에서 본 적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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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대 당신....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가 우는게 너무 예쁜데 상황이... 상황이.......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진짜 백묹루팸에 합세하는거 머지 않았겠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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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포로>
나는 일반 기업에 근무하면서 밤에는 「여장 바」에서 일하고 있다. 손님의 시선을 받는 쾌감을 찾아 어느 새 오늘 밤에도 가게로 향했다.
평범한 아저씨가 여장을 하다니, 들켜서는 안 돼…….
그렇게 생각했지만 최근에 부서를 옮겨 온 부하 혼도에게 여장한 모습을 들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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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동네 아저씨 그리고 있는데 밀집모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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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좋은 시절 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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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저씨 아직도 뽀뽀에 서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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