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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너무 짝사랑 연하공 정석이라서 트레함
테츠쿠로 "키스해도 싫지않은 '좋아해' 야?"
鉄紅 『キスしても 嫌いな 「好き」ですか?』
(※トレース)
야, 잘들려? 어우 추워, 여기가 어딘지 잘 모, 르겠어. 왜 이렇게 끊-..이게 마지막 편지일 것 같아. 여기, 까매, 별거 없어. 나 그냥 너랑 있을걸. 끝까지 말안들어서 미, 안, 잘지내, 내 생각 많-
같은포즈 다른 느낌은 테시마하려다 급 오노다! 이러다가 실력도 늘겠지?ㅋㅋㅋ 그럴거라고 믿어...야..지.... 오늘은 소호쿠 오노다 사카미치 :)
-야!! 나 거미줄이 다시 생겼어!!!!
-이 멍청아! 눈을 어따 두는 거야!
-내 거미줄에 두고 있지! 진짜 멋지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