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자수 엄마 유부인 캐디 궁예 주의**
아가 조자수와 그의 어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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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앞에서 웃는 토와
엄마 옆에서 웃는 세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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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퇴근>축전>잠>퇴근>축전>잠
이래서 피로가 너무 쌓여버린..

저 딸랑구 시집보낼때 씌울 베일 한땀 한땀
짜는 엄마 마음으로 그렸어요..
(나중에 배경 밝게 하느라 다 묻혀서 슬펐지만)

오늘 너무 행복한 날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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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의 사촌동생들... (외가쪽)
이름은 왼쪽부터 페퍼 - 로즈 - 레몬 (세 쌍둥이)

칼로스지방에서 살고
엄마아빠는 큰 꽃집을 하고 계신다.
각각 '수국이' '장미' '백합이' 라는 이름의 플라베베와 같이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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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리 오프더레코드2
~파피오페딜럼에서 뒤지게 싸울 때~
단발머리 엄마+꽁지머리 아빠=나=행복한 패밀리!
무쿠로 : 저 몰골 멀쩡할 때 찍으러 오지ㅎ ㅎㅎ
유니 : 저는 안싸워서 항상 멀쩡했거든요ㅎㅎ
환기사 : 생태계 기존나쎔은 백란님이 아니라 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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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Host
(쇼 호스트 할 때 그 호스트입니다)
촌철살인이 특징인 유명한 진행자입니다.
무대에 서면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흰 머리와 흰 옷이 반짝이고, 마이크는 광이 납니다. 잘난거 없이 떵떵거리는 사람을 싫어하며 의외로 잔소리하는 엄마는 못 이기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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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좋아했는데 엄마가 버렸음......................................................................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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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엄마가 많이 키워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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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1일 1그림 중,,,
무엇인진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그냥 무서워서 엄마 품에 쏙 안긴 와기야샤가 생각나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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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님이 뭐냐고?"

"검사님은 내, 뭐든 될 수 있어. 나는 검사님밖에 없잖아. 몰라서 묻는 거 아니잖아. 알면서 왜 그래?"

"엄마도 날 버렸어. 왜냐고? 버릴 만하니까."

"검사님이라고 다를 것 같아?"

눈물이 후드득 떨어졌다. 소매 끝으로 닦았는데도 눈물은 계속해서 흘러내렸다.

-이방인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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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도 유세이 약간 그런 타입이다
갓 태어났을 때는 어머~~ 아드님이 너무 엄마를 쏙 빼닮았어요~~~ 소리 듣다가
점점 커갈수록 애비 클론 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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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랑 아리..초등동창이면서 엄마들끼리 친하다는 점이 역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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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리광부리는거진짜야? 우리딸귀여워서어떡해... 분명 프로듀서 가고 나서 엄마한테 심통부렸을거임 귀여워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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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엄마... 입니다....
양심 없지만... 다음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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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 혁솜 손잡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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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새는 무섭지만 우리 털뽀송이들은 귀엽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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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받은 아빠의 얼굴과
엄마의 힘과 머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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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야... 엄마랑....."

갑자기 찾아온 엄마가 은재에게 제안한 것은..? ;<;

꾸꾸는 <하이펄스>1⃣5⃣화에 심장이 덜컹했다꾸...
얼른보고 댓글로 수다떨자꾸'<'/
▶️ https://t.co/wujQ1SDA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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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방에서 맞춘 반지 드디어 도착했어요ㅠㅠㅠ 흑흑 진짜 너무 예쁜데 사진을 너무 못 찍어서 답답해요...🥺
난집 디테일 진짜 예쁘고 다들 청공방 하셨음 좋겠습니당 최고에요
엄마 선물로 맞춘 반지인데 엄마도 좋아하실것같구... 청밈 너무 감사합니다...(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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