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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퇴근>축전>잠>퇴근>축전>잠
이래서 피로가 너무 쌓여버린..
저 딸랑구 시집보낼때 씌울 베일 한땀 한땀
짜는 엄마 마음으로 그렸어요..
(나중에 배경 밝게 하느라 다 묻혀서 슬펐지만)
오늘 너무 행복한 날이네여❤️
애플이의 사촌동생들... (외가쪽)
이름은 왼쪽부터 페퍼 - 로즈 - 레몬 (세 쌍둥이)
칼로스지방에서 살고
엄마아빠는 큰 꽃집을 하고 계신다.
각각 '수국이' '장미' '백합이' 라는 이름의 플라베베와 같이 다님.
@wellwhynot20 호스트 Host
(쇼 호스트 할 때 그 호스트입니다)
촌철살인이 특징인 유명한 진행자입니다.
무대에 서면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흰 머리와 흰 옷이 반짝이고, 마이크는 광이 납니다. 잘난거 없이 떵떵거리는 사람을 싫어하며 의외로 잔소리하는 엄마는 못 이기는 편입니다.
"검사님이 뭐냐고?"
"검사님은 내, 뭐든 될 수 있어. 나는 검사님밖에 없잖아. 몰라서 묻는 거 아니잖아. 알면서 왜 그래?"
"엄마도 날 버렸어. 왜냐고? 버릴 만하니까."
"검사님이라고 다를 것 같아?"
눈물이 후드득 떨어졌다. 소매 끝으로 닦았는데도 눈물은 계속해서 흘러내렸다.
-이방인 3권
"은재야... 엄마랑....."
갑자기 찾아온 엄마가 은재에게 제안한 것은..? ;<;
꾸꾸는 <하이펄스>1⃣5⃣화에 심장이 덜컹했다꾸...
얼른보고 댓글로 수다떨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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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방에서 맞춘 반지 드디어 도착했어요ㅠㅠㅠ 흑흑 진짜 너무 예쁜데 사진을 너무 못 찍어서 답답해요...🥺
난집 디테일 진짜 예쁘고 다들 청공방 하셨음 좋겠습니당 최고에요
엄마 선물로 맞춘 반지인데 엄마도 좋아하실것같구... 청밈 너무 감사합니다...(주룩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