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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장발 여캐 맛집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업하는 중이다 사실 주접 떨만한 내용은 무지무지 많지만...
짧게 요악하면 갓여캐 황제길 걷는 과정이요 (네?)(하네되 보세요)
안녕하세요, 경상도 비혼공동체WITH입니다.
WITH는 10년 내 비혼타운 프로젝트 및 여성들을 위한 컨텐츠(축구회/비혼운동회/사격파티/여자들만 함께하는 비혼클럽파티/페미니즘 북스터디 등등) 를 준비하며 비영리단체로 등록을 해보고자 하고있고, 그 과정에서 단체 개편중에 있습니다.
7월의 두번째 작업 시작! 작업 과정은 Fanbox와 Patreon에 공개됩니다.
// Second work in July has begun! The process is open to Fanbox and Patreon.
하루가 지나면 한 문장, 또 하루가 지나면 두 문장.
인생은 책 한 권이 되고, 또 지지고 볶으며 낡아가는 과정이다.
조너선 월스텐홀름(Jonathan Wolstenholme) #읽는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