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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모세x차태범 (모범)
셀티넬버스 커에서 센티넬x가이드였는데...그저...우는..나는 군부 소속이었고 앤캐는 레지스탕스였는데 서로 눈맞아서 어케어케 도망치다 죽었음 (털썩 쓰러짐) au에서라도 행복하자2222
소매넣기 받아부렸어요. 타르탈리아만큼 사랑하는 달빵님이 주신 타르유주 하 넘 귀여운... 새우님 커미션이라고 하시네요. 무엇보다 절 생각해주셔서 넘 기뻐서 현실 눈물 마구 흘려요. 명절 잔소리와 기름에 쩌든 저를 구원하는 한줄기 빛...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쁨의 눈물로 한강을 채우는 저..
“X 빨면 천만 원 준다니깐. 되게 비싸게 구네.”
관계를 가져 본 적 없는 승우는 고민됐지만,
소아암에 걸린 여동생의 병원비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의 뜻대로 움직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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