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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인가여 배쿄니가 에셈 아트 전시회갔던게....
뜬 사진들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폰을 바꿔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ㅠㅜ
Italian Girl with Flowers. 1886 - 호아킨 소로야(Joaquin Sorolla y Bastida) 고운 향기를 맡는 모습이 왠지 애잔하네요. 내 마음인가?? 제 플픽으로 사용합니다^^
처음으로 해본 그림방송에서 그린 쿠로코. 왠지 쿠로코를 그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세트로 카가미도 그리려고 했는데 어느새 몇주가...
난 왠지 타츠야 스오우가 참 맘에듬.. 해본적은 없는데 디자인이랑 분위기가.. 2 피습판으로 나올때 3D로 리메이크 되서 나왔었으면 더 좋았을텐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