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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아 짤 투척 주제는 정면 입니다
맨날 이쪽 보는 이라고 쓰는데 그거 사실 태그 맨 처음에 정면이 생각 안나서 그리 적엇다가 결국 억지로라도 그렇게 적는게 서치하기 편해진 상황이라 그리 쓰는 중...
나 미쳐 어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같던 와타리가 이렇게 컸어요 어떻게 이럴수가 매니큐어 대박 손 너무 이쁘고 머릿결 대박 풍성해진 드레스 대박 이건 진짜 말로 표현 못할 대박적 각성
..전에 올린 30분짜리 러프가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올리기 민망해진 완성본입니다 ..러프보다 별로인 완성본이라니 ..끄윽..
"저의 주인님들께서는 운명의 청실 홍실 이란것을 아십니까 ?"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반려자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후훗.."
우리집 피파루틸과 제이유클은 이런 느낌 : "싸울만큼 친한거라던가?☆" "싸울수록 친해진다는 말도 있대♡." 자주 부딪히는 연하즈와 그것을 느긋하게 바라보는 연상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