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실 가다가 중간에 끊었음...
빨리 다시 이어서 가고싶은데
둘 다 바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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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렸던거 대강 채색 가다보니 귀찮아져서., 점점 후레로 칠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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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게 뭔 짤이야 주워가요 주워가요 지나가다가 님이 올린 취향 봤는데 얘가 어울릴 것 같아서 일단 가져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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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귀혼
지금보니까 진짜 많이했다...
얘도 사촌언니오빠가 하는거 보고함
주로 내가 한 게임들은 언니오빠가 하는걸보고 따라한거임
도사를 키웟었고....얘도 그렇개 멀리 못갔던기억있음.. 다 저렙에서 놀았지.. 난 노가다가 힘들었겄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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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세션 개똑똑해서 어릴때부터 연구원으로 활동했다는 날조..
유일한 또래였지만 알파랑 직접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니있으며 말도 한번도 안해 보고 그냥 오다가다 마주치기만 한 사이.
초세션은 알파를 연구대상으로만 듣다가 처음 직접 봤을 때 좀 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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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사우나 별로 안 좋아해, 덥고 숨쉬기도 힘들고... 근데 혈액순환에 좋다나 뭐라나
🔗 와아아! 앟핳하

귀신 튀어나왔는데 무슨 길가다가 고향 친구 만난것 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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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세자매(아직한명남았지만)
처음그린애가 2주?전에그린거라뒤에두명이랑그림체가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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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숭상하는 파시스트 국가의, 정체불명의 장애인 고아 꼬맹이(왠지 악마랑 계약한 분위기를 풍김)가 암투와 지략으로 대장군이 되고마는 간지서사가 파쇼 국가의 귀족 집안에 태어나 승승장구하다 전쟁에서 좆망하고 죽어가다가 팔다리 짤리고 악마랑 계약해서 부활하는 멍청한 서사가 되어버림. https://t.co/JN84T9hY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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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때 팀포2 합작에 냅다 참여해서 그렸었는데.. 재밌었던 기억.. 이때도 노가다 오지게 했었다 지금도 무테는 너무 힘들고 고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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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주는 서지수..

잔뜩 들떠 들어간 반은 벌써 시끌벅적하겠지
"원숭아, 생일축하한다?"
"야, 넌 오늘도..!"

들리는 목소리에,
상황 파악하는데 2초,
떨리는 목소리를 가다듬는데 2초,
"와하하, 배홍규 오늘 생일이냐!" 말하고 축하해 주는데 4초.

울려고 하지마, 너만 생일인것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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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들어봤는데 노가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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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논커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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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내 오메가.'

닉 스톡턴의 서른여섯 해 인생을 통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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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김제쌈
내가다먹엇소 https://t.co/UW5KFCB5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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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시나몬 카페 놀러온 기념!💙🤍
지나가다 홀린듯 들어왔는데 인테리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오늘의 Tmi : 예전에 시나몬 극장판에서 시나모롤을 더빙했었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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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그리는 존못 그림러 입니다...
현생이 바빠서 자주 올리지는 못하지만..가끔가다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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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머리 반깐이였는데 다온이한테 가다가 머리 다 젖고 풀려서 내린 머리된거 왜이렇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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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우미 히마와리 란
색 찾으려 저 아래까지 내려가다가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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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정원만큼개노가다게임은평생해본적이없어하지만에밀리가귀여우니봐주는고야이런미애니체캐릭터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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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아까 저기 숲 쪽 지나가다가 봤는디
딸랑구가 겁나 귀여워서 어째쓰까잉~~ https://t.co/A2IFivsO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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