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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kdoroksarang 아니 저게 뭔 짤이야 주워가요 주워가요 지나가다가 님이 올린 취향 봤는데 얘가 어울릴 것 같아서 일단 가져와봐요
🔗 난 사우나 별로 안 좋아해, 덥고 숨쉬기도 힘들고... 근데 혈액순환에 좋다나 뭐라나
🔗 와아아! 앟핳하
귀신 튀어나왔는데 무슨 길가다가 고향 친구 만난것 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을 숭상하는 파시스트 국가의, 정체불명의 장애인 고아 꼬맹이(왠지 악마랑 계약한 분위기를 풍김)가 암투와 지략으로 대장군이 되고마는 간지서사가 파쇼 국가의 귀족 집안에 태어나 승승장구하다 전쟁에서 좆망하고 죽어가다가 팔다리 짤리고 악마랑 계약해서 부활하는 멍청한 서사가 되어버림. https://t.co/JN84T9hY0Y
와... 이때 팀포2 합작에 냅다 참여해서 그렸었는데.. 재밌었던 기억.. 이때도 노가다 오지게 했었다 지금도 무테는 너무 힘들고 고통임
생일선물 주는 서지수..
잔뜩 들떠 들어간 반은 벌써 시끌벅적하겠지
"원숭아, 생일축하한다?"
"야, 넌 오늘도..!"
들리는 목소리에,
상황 파악하는데 2초,
떨리는 목소리를 가다듬는데 2초,
"와하하, 배홍규 오늘 생일이냐!" 말하고 축하해 주는데 4초.
울려고 하지마, 너만 생일인것도 아니잖아
홍대 시나몬 카페 놀러온 기념!💙🤍
지나가다 홀린듯 들어왔는데 인테리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오늘의 Tmi : 예전에 시나몬 극장판에서 시나모롤을 더빙했었어요💕😁
추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