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작가를만나다 웹툰작가 작가인터뷰 rt이벤트 젤다의전설 botw 새프로필사진 흡사레몬맛사탕 레몬인가 석진이가인간비타민은맞음 트친소 1월_트친소 2021년_첫_트친소 그림쟁이_트친소 트친소를_했는데_트친이_생기면_좋겠다 우리는_마지막까지_말썽쟁이 우리들의_마감학과 랜덤뽑기_마니아들 랏빠의_수입을_책임지는_뽑기

이친구 귀엽죠 얘도 플랜츠캐입니다 만드라고라라고.. 걍 방랑음악가인듯 실종조엿을듯한 (잘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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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하아.. 띠로라원에 나오는 얼굴천재 교활한 전략가이자 정치가인 정병온 말랑콩떢 스타스크림 보다가 저런거 보면 얘가 정치하기 전에 디셉티콘항공사령관이었지 하면서 울어버리고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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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Q. 작가님의 주량은?🍻
A. 늘 소주 1병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ω<)☆

술➕사랑=❓ 이게 리얼 으른의 로맨스다❗️

[오늘도 꽐랄라라] 아실 작가 인터뷰 보러가기👇
https://t.co/4Wk2HvtX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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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난 테토라의 이 찡그린 눈썹을 너무 사랑해...애가 웃으면 아가인데 찡그리면 갑자기 어른이 된다니까요??? 진짜 이 청년미를 어쩌면 좋지..? 하...나 테토라한테 너무 많이 감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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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나 작가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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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웹소설 작가인 친구가 새 작품을 런칭하게되어 이벤트 열어봅니다! 해당 트윗 RT 해주신 분 1분, 멘션으로 1권이라도 소장한 내역(대여X)캡쳐하여 보내주신 분 1분씩 추첨하여 소장권 구매하실 수 있는 소정의 금액 5000원씩 입금해드리겠습니다! 🥰💜
https://t.co/yNEGdRL4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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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단도 최대 내적...갈등지점(:내가 우리 가족을 찾아야 해=리타르를 찾아야 해)은 오히려 풀어주지 않을 작정이었는데.... 자유로운 여행가인 티아아랑 이야기하다 보니 당사자를 만나지 않아도 생각할 지점을 찾게 돼서 무척 흥미로움... 그리고 인장이 둘 다 내 그림인 건 좀 신기해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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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RT♥]

샘플 모집 완료 시 리트윗 추첨 한분께 해당 타입 그려드려요.

샘플 부족으로 인해 만원 할인가인 25,000원에 해드려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신청은 DM을 통해 받고있습니다.

https://t.co/rybypJn7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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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가인은 나의 행복, 그가 행복하면 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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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뉴루비 신간🌸
<울지 않는 히바리> 글/그림: Akira Minazuki

사진작가인 키요스미는 친구의 동생인 히바리와 둘이서 살고 있다.
친구의 죽음에 책임감을 느끼고 히바리의 「가족」이 되겠다 다짐한 키요스미.
히바리는 그런 키요스미에게 비밀스러운 마음을 품고…
👉https://t.co/rtYlGqm0w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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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세일러문 크리스탈 하면 작화가 아쉬웠던 1-2기만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은데, 3기에서는 작감이 타카하시 아키라로 바뀌었다. 구판 작화에 매료됐던 이들에게는 여전히 아쉬울수 있지만 자기만의 매력을 가진 작화가인지라 한번쯤 알아주었으면 하는 부분. 스위프리, 도키프리, 스타프리 등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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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과묵한 대식가인 브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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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11.24) 내 최애는 류청가인데.. 잘 안그리는게 너무 미인이라 내가 못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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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그림쟁이이자 아마추어 만화가인 너구리입니다!
이것저것 파는 잡덕이고 직장다니느라 그림을 제때 못올리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서 무멘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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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안녕하세요 어떻게하면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리면서도 잘 버틸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스불재 전문가인 Nio입니다 걍 니오라고 부르시면...됩니다
메인트 읽어주세여 흔적 남기면 찾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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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나는 슬픔과 거기 파생되는 정서를 아는 예술가에게 끌린다.

러시아 아티스트 아브라함 마니에비치(Abram Manevich), 굳이 꼽자면 야수파 계열 화가인 그는 특히 자유로운 컬러의 풍경화에 능했다. 힘이 넘치는 색감 아래 잔잔하게 떨리는 슬픔의 진동이 가슴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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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 탐라배_전국_오너캐자랑_대회
나좀여러명임
다귀여움 지금은가인이만쓴ㄷ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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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한국은 15세 이상관람가인 [판의 미로]를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라는 부제를 붙여 아동용판타지 영화로 소개하는 바람에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악평을 받았죠.
확실히 처음 볼때는 잔상때문에 기겁하고 TV판으로 두 세번 이상 보면 기예르모 남감독의 정신세계가 궁금해지는 영화... https://t.co/oAng4L8Q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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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