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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토가 2세를 블랙자칼 경기장에 데리고 왔을때 (부제: 삼촌들한테 사랑받는 봌앜2세)
PS 1: 2세 이름은 다이키로 지었어요! 큰 빛을 뜻합니다!
PS 2: 너무 오랜만에 그려서 감각을 다 잃어버림.... 어떡하니 나....
< 그 사냥꾼의 구애 방식 > 23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업로드 알림 올리네요 !!!! 요즘 요일감각이 엉망이라 맨날 놓쳐서 ㅋㅋㅠㅠ
https://t.co/uIbfswvzbJ
Owen Gent
https://t.co/pAunmvouvE
표지 및 기사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가, 오랜만에 찾아보니 색감이 더 따스해지셨다. 장면을 자르는 감각도 흥미롭고 멋지다
진실에 다가가는 헥시온과 아델.
아델을 뒤로하고 황실로 향하는 헥시온
"진득한 기운과 불쾌한 감각 · · ·"
"몇 년이 지나도 달라지질 않는군."
시즌2로 돌아온 <나를 버려주세요>!
💗오늘 밤 12시 #카카오페이지 에서💗
https://t.co/bJ50bSQGl2
[웨울정글?] 헤헼... 날짜감각이 사라져서 마감날인줄도 모르고 미루다가 헐레벌떡 그럈는디 지각햇다 오래 전부터 그리고 싶었던거 그렸다는 점에서 만족하지 모.
그래두 혹시 모르닉가..
MID: RMFTC2060
#쿠키런_발렌타인데이 https://t.co/4y4p2PkUeB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제일 쇼킹한 엘자임 설정:
엘자임은 사실 미각/후각이 완전히 결여되어 있습니다... 네, 진짜로요. 몸이 상당히 '오래된' 것 때문에, 근육이나 시각/청각/통각같이 생존에 필요한 감각들을 빼면 나머지는 상실되거나 퇴화된 상태... 그래서 엘자임 밥이 맛이 없는 이유입니다ㅠㅠ
월간에세이 2월호에 실린 <산책의 감각>. 휴대전화 없이 산책하는 과정과 생각을 썼어요 (https://t.co/YT0e0IQY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