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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초쯤의 란쉐
마담과 란도 두 어른의 보살핌으로 제일 맬렁해졌을때
저때만 해도 마르고 키도 별로 안컸는데 두 여성이 엄청 잘 멕이고 운동시켜서 결국 190대까지 존나 거대해졌다는 썰 밀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개쩌는거대남캐들을 본다)
(탐라에 흘러들어오는 무시무시한 사건사고들과 소환되는 초록코끼리아저씨를 본다) https://t.co/Lhm6Q3RJqE
진짜...진짜 이 말의 모든 단어가 너무 눈물나고 벅차서 죽을 것 같아 누군가에겐 비참하고 허무한 최후라고 보이더라도 자신은 그것에 얽매이지 않고 신경쓸 가치도 없다는 거잖아 이미 그 자신은 헤아릴 수 없는 거대한 진리를 얻었기 때문에... 연구에 목숨을 건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그는 자신이 가져야 했을 광경을 공상하면서, 분노와 증오 속에서 음률이 내포하고 있는 거대한 힘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조수를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한 힘입니다.
—스토리 영상 관련 게시물 끝.
이것봐라ㅠㅠㅠ 이번에 문대 생일에 배포할거 미리 산리오 거기에서 pvc 카드로 뽑았는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머리색이랑 폼폼푸린 시나몬롤이 바뀌긴 했는데 그래도 그거대로 의미있어 괜찮아
2022년 첫눈이 내리는 대한민국 서울 캣브릿지.
눈을 좋아하는 나.
첫 눈꽃송이가 가슴에 내려앉았다.
갑자기 세찬 눈보라가 휘날리더니 나의 몸이 거대해졌다.
내 눈앞에 앉아있는 나를 발견한다.
내가 나를 보고있는 지금.
나를 나비아리 라고 부른다. 도대체 무슨일이 생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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