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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하나
(하루님 커미션)
일반인 슈 × 마피아 하나비
집에 돌아가던 도중 골목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니 애인이 피비린내가 잔뜩 풍기는 어두운 골목에서 피를 묻힌채 서있었다 .
마음만 먹으면 1분 안에 사람 죽일 수 있는 손인데 이 장면 왜 이렇게 귀엽나요. 자기가 싸움짱인데 다른애가 골목대장을 주장하는 거에 심통난 것 처럼
혹시 히다카 호쿠토를 싫어하는 분 있나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며 직접 만나 심도있는 대화를 나눠 보고 싶습니다.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 새벽 4시쯤 골목길로 나오시면 제 차로 직접 모시겠습니다. 시력 좋고, 건강하며, 술담배 안 하고, 수술 이력 없으신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7월 8일(1/2)
- SSR 스가노 나츠키 [일상의 마이 히어로]
- SSR 야마자키 카나메 [회색빛같은 일상에 너라는 빛]
- SR 히야마 타카오미 [뒷골목에서의 교섭]
- SR 미야세 고우 [휴일의 선물]
궁에 갇혀 지내다시피 했던 플란츠 왕자는 몰래 궁을 빠져나갔다가 뒷골목에서 베른 덕에 목숨을 건지고 나중에 칼리안으로서 찾아온 베른은 겉이나 속이나 찐왕자가 맞았기에 지니고 자시고 오러 서린 램프를 무기 삼아 다 깨부수고 플란츠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술 마시고 그림 그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