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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연하공 캐넛 드세요 잡수세요....그냥 관계성 미침;; 하 그가 사랑하는 햇살이자 모든것인 힌타..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야 🔪🔪🔪🔪🔪🔪🔪🔪🔪🔪🔪🔪🔪
텐코는... 한동안 조용히 있을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평소대로 찾아오지 않으면 되지 않냐? 그런 질문을 하실지도 모르죠. 그럴까봐 미리 말씀드리자면, 안부를 묻고자 하는 생각은 있지만... 한동안 밖은 소란스러울 예정이니까요, 네! 충돌을 사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열기가 식으면 봬도록 해요!
처음에 고래별 읽었을 때 해수가 “그렇다면 나는… 나한테는 어떤 사연이 있을 것 같아?” 말했을 때 “내가 알게뭐야 잔인한 새끼야” 했다가 해수 과거편 보고 저는 제 입을 개쎄게 찰싹찰싹 때리면서 “송해수 무죄 송해수 그냥 살아만 있어줘… 해수야ㅜㅜ 내가 미안하다 몰라서 미안하다” 하게됨
@yes_yes_it_is 그렇다면 저도 몰입해서..
알료 : 선배는 좋아하시는 아이스크림이 뭔가요? 아아ㅣ니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시는지부터 물어봐야하나
@fenderazu 텐코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는 입장이니 뭐라 감히 얘기는 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곧 정각에 가까워지니 너무 늦게까지 깨어계시는 건 가급적 피해주신다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텐코가 오늘은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네이버 시리즈] 아이수 작가님의 <순조로운 결혼 외전> 선공개!
"조건은? 돈은 생각하는 이상으로 줄 수 있어."
"돈은 필요 없어요."
"그렇다면 뭘 원하지?"
로운의 새카만 눈동자 일순 반짝였다. 마치 밤바다에 비친 별처럼.
"진짜 결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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