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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제로 Channel Zero (2016-)
레딧 느낌의 꺼림칙한 도시전설풍 호러로 기괴하고 소름돋는 크리쳐들이 많이 등장하며 정체를 설명해주지 않는게 매력. 시즌마다 다른 내용으로 현재 시즌3까지 나와있다. 고어주의.
#RT로_알_키우기
❗❗사람에 따라 기괴할 수 있음❗❗
약간 뒷북둥둥쓰지만 뭐 어때요..... ... 반실사 그림체로 가보아요
컨셉은 모르겠어요.. 키워드 받는대루 성장시켜봄시다 ! 호러나 그로테스크 계열로 가는 것도 좋을 것같네욤 초멘 상관없음~
[야마시타 토모코]삼각창의 밖은 밤.
국내 정발은 5권까지 나왔습니다. 오컬트? 퇴마물? 보통 장르에서 살짝 빗겨간 느낌으로 신선합니다.
꽤나 인기작이고 섬뜩하고 기괴한 분위기가 예술. 전개도 흥미진진. 일단은 BL카테고리가 아니지만 BL로 봐도 무리는 없음. 아니 그냥BL...
#망개떡BL리뷰
38. 사일런트 힐 1
정말 정말 무서웠던 게임. 안개, 라디오 소음, 피와 녹의 이면세계, 몬스터에게 제대로 대응하기 힘든 무기들, 기괴한 BGM과 음울한 스토리. 시리즈의 원점이자 교본. 수많은 파생작들에게 영감을 준 역사적 작품.
[작가소개]Xiaoyu Wang
아트스테이션:https://t.co/clqKxnD60v
상대적 크기를 달리했을 때 느껴지는 이질감은 매력적이거나 기괴하거나 흥미로움을 느끼게 하는 듯....어떤 이야기 일까 궁금해지는 작품들.
#작가소개 #일러스트레이터
https://t.co/xCvA72e5jz
무릇 먼 존재라 치부되던 것.
하등하고 기괴하며 친숙한 동식물과는 전혀 달리 여겨지는 것들.
그런 이형의 무리들을 사람들은 두려움을 담아 언제부턴가 다들
'벌레(蟲)'라고 불렀다.
-충사-
#그림쟁이_트친소
#그림이_취향이면_rt
펜화 위주로 작업하고 귀엽고 기괴한거 좋아합니다!! 동물도 좋아해요!
창작하시는 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알티해 주시면 취향 맞는분 찾아갈게요!
기괴한 환경과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 성장의 고통으로 읽을 수도 있고 남성중심문화에 대한 비판을 담은 여자아이의 저항을 담은 이야기로 볼 수도 있고 억압과 강요로 이루어진 문화에 대한 저항의 메시지로도 읽을 수 있다 두번째는 약간 약한데
얾... 한스 벨머의 인형 시리즈는 여성의 신체를 해체해서 육신의 조각들을 욕망이 투영된 덩어리로 재조합하는 논리였는데요.. 애초에 기괴함을 의도한거죠. 그런데 욕망을 바탕으로 여체에 대한 변형이 어느 선을 넘으니 메이저 매체에서 이런걸 보게 되네..
On the Run에서 아메티스트의 대사 "It's me sized!"는 이토 준지의 '기괴한 아미가라 단층'의 패러디입니다.
입덕초에 그렸던 샌스터 보니 추억이... 내안의 윙딩어 설정은 음성어 및 수화(손으로 말하는 남자 발언땜에) 두가지 방법이 있고 발음이 꽤나 기괴해서 샌즈는 끝까지 음성어를 완전히 익히기 힘들었다는 느낌 그리고 가스터는 영어 알아들으면서 계속 수화시킴
기다리던 책이 나왔다. 유메지뿐 아니라 다이쇼 시대 잡지 표지나 삽화에는 기괴한 세련됨이 있다. 한마디로 요사스럽달까,
https://t.co/AfdOjRbsEt
https://t.co/bvuEaBrr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