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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으로 열심히 선생님 캐릭터를 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취향의 노래를 영업하는 것 같지만 진짜 좋은 노래들인걸
커뮤에 와주신 분들이 잘 들어주시기를 바라는 중입니다.
<비질랜티> 10권
행방불명된 팝이 갑자기 빌런처럼 돌변해서 나타난다! 요즘 그녀와 전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는데, 내가 모르는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제발 부탁이야, 팝! 옛날의 착한 너로 돌아와줘! 나는야 노래를 사랑하고 사람을 잘 챙기는 소녀의 미소를 되찾고 싶은 사나이, 더 크롤러!!
@yes_yes_it_is 앗- 그… 난 예련이 아니라 ‘련’이라구 해..! 놀랐지…? ㅎㅎ 사람들이 예련이랑 많이 헷갈리더라! 물론 지금 예련이의 폰을 빌려서 쓰고 있긴 하지만~ 난 련이야!
음~난 노래방에 가면 발라드를 주로 불러! 아니면 고음이 잘 올라가는 노래를 좋아해~
오로라 한가운데서 눈에 별을 담고
노래를 부르는 채훈님을 모셔갑니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고생많으셨어요~!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dew__lapoem @Etc1016
#탐라분들_1년전에_뭐하셨나요
와... 아니... 이 그림들이 벌써 1년째 되간다고요.??
저거 그릴때 네이버카페 뛰엇었는데...
사실 그림보다
노래를 더
부르고다녓답니다
*^^*
예쁜 옷 입는 거 좋아하고 패션에 관심 많으면서도 스스로를 멋쟁이라는 단정한 단어로 표현하고, 감성적인 작품과 옛노래를 좋아하는, 눈웃음^^ 이모티콘과 다소 예전의 유행어를 구사하지만 차저씨라는 말에 발끈하는 은우가 정말 귀엽고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