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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니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주지.
브츄을 슬럼가에는
매주 주말에 하는 뒷디코...아니 오시와의 덕담 대화를 한주 빼먹으면
사이오시가 당신의 척추를 노리게 된다는 버츄얼 괴담이 있다.
쓰르라미 울 적에 쨩 (CV 나카하라 마이)
귀여운 여자아이나 독특한 물건을 보면 뜬금없이 「귀엽다」고 하며, 가져가기(お持ち帰り) 위해 호시탐탐 노리기도 한다.
<일러스트 설명>
하루카에게 바다같았던 그 풍경을 보여주기 위한 라이브를 하기 전날에
긴장한 미노리를 미쿠가 찾아와서 격려해주었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하루카와 미노리는 이치카와 사키에게 라이브 초대를 받았지만 방송 일정과 겹쳐서 가지 못했다고 한다.
대신 미노리가 하루카 몫까지 스탬프(이모티콘)를 잔뜩 보냈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