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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의_사과농장_트친소
🍎AAF 계정 트친소🍎 앤디 최애 지뢰컾 없습니다! 모든 캐릭터들 다 애정해요 💞 아무 흔적이나 남겨주시면 무멘팔 갑니다 (재업)
"아쉽지만 브룬달을 떠나 레드라인을
지나고 있어요. 점심이 조금 넘어서 다음 목적지인 아스포리아에 도착한대요.
우와...바깥이 새빨갛네요!
으~ 딸기들을 보니 전에 먹었던
크레페가 그리워요...
레드라인 농장은 아스포리아에도 납품한다던데 거기도 크레페 같은 게 있을까요?"
#앤디의_사과농장_트친소
✨트친소가 있다!✨
☞연성 가끔씩이지만 열심히 합니다!
☞🐟🌙/🍎⏲️: 펠멜 앤클 좋아합니다!
☞탐라 대화도 조금 하고 일상트도 조금 해요!
☞마음+팔로는 무멘팔💕
"...그래도 맛있는 걸 앞에 두고 다른 걸
할 순 없죠...! 이 딸기 크레페는 브룬달의 명물이에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과 레드라인 농장 딸기를 덮은 핫케이크까지...
중독될 것 같은 환상적인 맛이에요!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지만요."
싸SA 스터디 하다가 알게된 건데 ..
"모르포 나비의 알들은 전문적인 사육농장이 없는 한, 자연 속에서 수많은 천적 등 각종 위험들과 싸워나가며 성장해야 하는데, 대부분 많은 이유로 성충이 되지 못하고 죽기 때문에, 결국 성충으로 무사히 우화해도 교미하여 번식하는데 성공하는 개체는 소수"
#pudding_fan_art #arim_art #N241art
제 집 2층에 오늘 방송에 나오신 아림님과 푸딩님, 냐리내님을 위해 게스트룸을 만들었습니다! 전경은 2층집이고요, 밭과 농장도 마련하였습니다!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환영하겠습니다!
멍...? (오아 흥미로운 주제다! 음... 브런즈윅 농장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네 왕국의 장벽 외부의 땅에서 사업을 차리는 건 렘넌트인들에게 있어 크나큰 위험을 동반하는 행위야.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에 반응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그림들을 장벽 없이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관건이니까.)
#RWBY https://t.co/FWtcuskX4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