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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화님 파쿠리...를 핑계로 대고 제멋대로 눌렘 만들어 먹었습니다 낼롬😋
대충 마감을 앞두고 악마 누리 소환해서 작업 부탁하는 천사 레미...ㅋㅋㅋ (이게 뭐시여? https://t.co/ihAf5474tB
내 물포켓몬 최애로 등극한 누리공이랑 오소송에서 아끼던 차남의 쿵짝이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버린 것에 대한 결과물ㅋㅋㅋ 카라마츠의 이따이함에도 해맑은 누리공은 잘 따르고 받아줄 것 같아서 상상만 해도 넘 귀욥따 둘다 파랑파랑하고... 맑아서 힐링되는 이 페어...^^
내가 그림을 그릴 때 마음에 들게 나온 그림들은 있을 수 있을 듯한 그림들이다.
'지금의 나로서는 누리기 힘든 행복이지만 누군가의 행복한 순간이라면 그 장면은 어느 순간일까? 그리고 그 행복이 특별한 일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한 그림일수록 마음에 들게 나오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