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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치카 제작후기
모스크바 기차역에 있는 파란 리본을 단 말은 ‘오페라의 유령’의 백마, 세자르를 오마주한 것이 맞다.
하바롭스크에 있는 지친 눈사람은 아티스트1이 맞다.
맵 여기저기에 있는 안경 쓰고 머리를 묶은 인형은 애니메이터이다.
누군가를 도와줄 때나 뭔가를 필요로 하는 타인을 볼 때의 치아키 표정을 너무 사랑하는 편
1. 눈사람에게 자기 목도리 둘러줌(진짜에요)
2. 물고기를 구해줌(진짜에요)
3. 고양이 찾음
4. 허그가 필요해 보이는 삐진 토끼를 봄
@YS_____00 눈사람이랑 블루베리 이야기하니까 생각난 구도가 있어서 호다다닥!!!!
어제 이야기했던 꽃도 잔뜩 넣어봤어용~~~(+도토리)
사샤랑 아이스크림이랑 블루베리 눈사람 만들깅~
아니 근대
기유 탄지로 잘 동안 뭐하고 있었을까
좃나 혼자 눈사람 만들다가
애 일어나는 것 같으니까
호다닥 나무에 기대서 시크한척하고 있는 것 같음
#콕카인_쿠키런_합작
눈설탕맛 쿠키와 설탕노움을 그렸어요!!❄💗💗 뭔가 설탕노움 눈사람을 만들어주는 눈설탕맛 쿠키가 보고 싶어서 열심히 그려봤네욥ㅎㅎ💕
#눈사람으로_만들기전에_조용히해
#약칭_눈조커
"안녕하세요 퐁퐁이루마에요 퐁퐁퐁 제가 오늘 말하는 이유는 맨날지각해서죄송합니다 퐁퐁 저희오너가 다들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전해달랬어요 그럼 퐁퐁 다들안녕히계세요 퐁퐁... 요즘날씨가 너무 추운데 따시게 입고다녀요 퐁퐁"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