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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우리는 함께 있을 수 없잖아.
멜리테: 겨우 한 겹의 세상을 두고 우리는...
인연 다이서 '다시 만난 인연' 스토리 중 일부입니다.
바다의 요정 '멜리테'와 눈의 요정 '캐롤'의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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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눈이 그치지 않는다면, 우리 둘이서 함께 따듯하게 지내면 돼요.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면서.”
<눈의 온도> https://t.co/aP1LSPPREr
첫눈 내린 날, 눈사람과 눈 토끼를 만드는 허유 이야기. 크리스마스 전편. 후편은 말일 전에 올릴게요~
#러브앤프로듀서 #허묵 #유연 #허묵유연
@romuska1 한 쪽 눈의 의안이라는 건 작품 중에서도 설명이 나오고, 내 눈깔이 과거를 보거덩~ 뭐 그런 헛소리도 하긴 하는데, 사실 색깔은 그냥 동일한 것.
굳이 뭐 의안을 다른 색 넣을 필요가 있남? 구글 같은 데서 스파이크로 검색을 해도 별로 눈이 짝눈은 아닌디.
하여간 그래서 저 대사가 좀 이상한 것.
@sr_for_sweet_ 세상에 전부 갓캐네요 타래에 있는 검은머리 빨간눈의 이쁜이를 대려가도 괜찮을까요 석류님두 원하시는 캐릭터 골라주세요 두근 전부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