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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찍으려고 연락해서 저 자리 만든 것도 정다온, 마지막으로 솔직하게 할 말 다 한 것도 정다온, 잘가라고 마침표 찍은 것도 정다온, 먼저 자리 일어나서 끝낸 것도 정다온!
다온이는 그때도 지금도 기다려줬다
고백도 사과도 변명아닌 변명도 먼저 말해주길.. 하지만 그 기다림 끝에 돌아오는건 없었고, 슬픔보단 좋았던 추억들이 되새겨졌지만 이제 다온이는 과거를 뒤로하고 돌아선다
내새끼 정다온 장해 ㅠㅠㅠ
멋대로 좋아해서 다 내 탓이라고 하는 공
미안하다고 먼저 말해주는 공
사귀자고 먼저 말하는 공
30년 인생에 이런 사람 처음인데
정다온이 주성현 어케 안사랑함?
일러만 봐두 한결같지않냐 소중한 다온이 아끼고 배려하는 다정공 주성현
두번째 일러는 지가 힘들어도 낑낑대면서 정다온 챙겨주려고함ㅠㅠ 끼발 메인공의 자세
이렇게 예쁜 애를.. 제일 꽃같았을 그때를
다온이는 두 사람을 진짜 좋아했는데 못믿고 용기내어 직진 한번 못하고 머리쓰다 놓쳐버리고 결국 상처만 준 두 사람은 꼭 후회하고 남탓이아닌 본인탓을 하길 바라요..
반지는 김수현의 마음을 상징함
다온이는 반지를 소중히 뒀어야 했는데 잃어버렸다고 말함
김수현은 잃어버렸어도 그건 네거라고 함
반지는 현재 ㅅㅈㅁ이 가지고 있음
다온이가 모르는 김수현의 마음을 ㅅㅈㅁ이 쥐고 있다는 뜻
다온이가 ㅅㅈㅁ에게 반지를 돌려받을 때 몰랐던 진실을 알게되겠지
🐿아기 다람쥐가 다 잘해요🦁 28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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