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15
하루하루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다~
벌써 6월도 중순이구나..
따끈말랑이 쓰다듬으며 멍때리는 밤..
우리 댕글이가 스포했던건.. 언제나올까!?!?!?!
이번주이길 바라고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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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런 어두운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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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입 입 입!
절실함 없는 손놀림!!!!!
사랑한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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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그려요 흔적남기면 천천히 찾아갑니다!
우리 강아지도 보세요 귀엽죠? 이름은 다우고 8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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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아래 사쿠라 앉아있으면
사스케의 사쿠라가 예쁘다는 말이 하루노 사쿠라인지 벚나무인지 모르는게 보고 싶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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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이건 좀 챕터별 최애로 잡는 편이라
아포챕 : 케흘렌
신기단 : 카즈윈
드라마 : 트헌, 다우라

저 문어발 멀티탭할거임 말리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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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우셔서 쩔쩔 울고 잇음(ㅋㅋㅋ
일러도 움직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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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니 기다리고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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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오브 더 렐름스 (제이슨 아론 (지은이), 러셀 다우터만, 매튜 윌슨, 마이크 델 문도 (그림), 강민혁 (옮긴이) / 시공사(만화) / 2021-05-30 / 25000원) https://t.co/G4SzbzT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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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맵 구성은 이랫다우
연숙이 지우 방
강우네 가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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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마스미 그렸다우
커미션 커미숀~
눈은 비슷하게 안그림 코난 느낌이 안나와서 그랬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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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심정=엘루이즈의 심정
아니 저는 분명히 저 부인들의 이름도 기억 못했는데(실화임. 김재겸 가끔 주인공 이름도 까먹음.) 화면 안으로 들어오신 부인들 왜 이렇게 아름다우시죠 이럴수가 작가님~!!!!
휴 다들 빨리 가서 구경해주세요 <120일의 계약결혼> 17화~!!
https://t.co/mcYqoXn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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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케일님 사령관 정복 진짜 화려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우시군요 맨날 이렇게 어깨에 걸치는 케이프식으로 상상했는데 이게 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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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한 소노다우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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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쳤다 토끼 카일론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남자를 기다려왔다우
아 진짜 사랑합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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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 갑니다우르롹끼 ٩( ᐛ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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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거덩요 ㅎㅎ
마자여~ 쟈철타고 덜컹덜컹간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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