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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몇 년 전 그림이긴 하지만 환상향의 진 창조주이자 레이무의 찐아버님으로 생각하고 있는 신주님의 생일이라길래 늦기 전에 재업을!! 해봅니다.
시리즈 자체에 뽕은 떨어져도, 신주님에 대한 존경심은 어디 안간다 이말이야....
사실 임승대도 대단한 실력을 갖추고 인정받았기 때문에 전학제의가 오고 실제로 가서 주전으로 뛰는건데
그런 임승대조차 끝없이 의미를 찾아내야하고 타인에게 증명해야 살아남는다는게 장도고가 강한 이유이자
이미 각자의 의미를 찾았고 자기에 대한 증명만 남은 지상고에게 지는 원인이 될 것
나이트워커 13주차 [장비튜닝] 의 가능성 에 대한 정보입니다.
13주차 로드맵에 적혀있는 시계 합성 / 튜닝
두개의 컨텐츠중 [튜닝] 을
장비의 특수효과를 빼고 낄수 있는 기존 [룬시스템] 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보가 부족해서 단순 망상~
https://t.co/0RimVdikD4
커미션으로 정대만 그리는데 내 그림체로 그리려니 너무 다른 사람 같아서 여러번 갈아엎다 결국 최대한 내 그림체 빼고 그림 ㅠㅠ
⛓️🪳
뫼르그렉, 그레고르는 자신의 인간의 모습을 그저 겉포장지에 불과하지 않을까에 대한 두려움에 뫼르소를 밀어내려고 하고 뫼르소는 그런 그레고르를 그냥 안아주는 그런게 보고싶었다네,
정말 보면 볼수록 고등학생이 이런 얼굴을 하고 있어도 되는가에 대한 고찰을 하게 만드는 동안 페이스.. 나 고등학생 때도 이렇게 생긴 애는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는데
근데 저 이야기를 하려면 이 이야기부터 해야할 듯...갠적으로 가비지 타임도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데 비해 상당히 상냥한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결국 이 작품에서 강조하는 것은 '시도하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의지' 이기 때문이다 농구는 '쏘아야만' 득점 기회가 생기듯이.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친구가 내 포타 둘러보더니 태대는 왜업녜
그러게.. 그러개..... 분발해야함...
근데 중태대에 대한 욕망이 드글드글해서 자꾸 중태대를 그리고 맘.. 결코 중태대로 차마 포타에 올릴 그림을 그릴수가 업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