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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님.”
“처음 태어난 순간부터··· 내가 원한 건, 술사님뿐이야. ······그러니 뭐든 주겠다면⎯”
“당신을 줘.”
몽혼설 114화 | 도도연 저
도토리는 뒷전이고 짧은 다리로 뽈뽈 주성현 쫓아가는 다람쥐.. 다리가 너무 길고 걸음도 빨라서 금방 헥헥거림 도저히 못 쫓아가겠다 싶을때 신발 끈 풀린 주성현이 걸음을 뚝 멈췄음 이때다 싶어 다시 젖먹던 힘을 짜내서 도도도 뛰어온 다온람쥐 신발끈 다 묶은 주성현 다람쥐랑 눈 마주치곤 손뻗음
나는....
얼굴 가린 캐가 얼굴 까는 게 너무 싫다...
네번째 정도도 안돼냐 할 수 있지만, 내 기준에선 안됨
얼굴이 아예 안 드러나야 함
#전국_양갈래_협회
짱갈래는 양이다❗❗❗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해시태그가 있어서 몇장 올려봅니단
전 짱갈래가 너무 좋아요
ⓒ양님, 말이님, 도도님, 맥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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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핑 친구들과 떠나는 신나는 우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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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오세스행성으로의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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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께 효도도 해드리고 화목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잉~
#artwork #イラスト #illustration
저의 사랑 주먹밥 라면 피자박스님이 레드린님에 이어 완전 대박적으로 짱짱 귀여운 애기신관 렘브러리님을 작업해주셨어요...
"레드린님!" 하고 레드린님한테 도도도 달려가는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부탁드렸는데 정말... 정말 사랑스러운 뼝아리 그 자체... 하 너무 좋아서 기절해요 감사합니다 https://t.co/6PoEc7dJQ9
도도도 달려올때는 모자귀가 서있었는데 형아한테 포옥 안길때는 밑으로 내려온것도 졸귀탱😭😭동그마한 뒷통수에 형아 놓치지않을라고 있는 힘껏 꼬옥 쥔 고사리손까지 미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