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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보고나서 오랜만에 f(x)의 Goodbye Summer를 한곡 반복재생으로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신간도 이 노래와 너무 어울리는 것... 학창시절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연두맛 사탕』이라는 책인데 설레면서도 아련한 굿바이썸머 가사가 떠오르는 책이다. 청포도 사탕 소재도 정말 추억이야...
💥:[Shut your mouth]
다들 카니지와 베놈을 참 좋아하시길래..떠오르는거 하나 후닥 그려봤고 ㅋㅋㅋㅋㅋ 여기서 더 뭔가 센게 나오면 튕겨나갈 것 같은데...적당한건 꽤 볼만한 듯 ㅋㅋㅋ
오래간만에 손그림을 그려보았다. 막상 그리려니 마땅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눈 앞에 있던 물컵을 그렸지.
#일러스트
#illustration
여우달&나리사 오이스가 트윈지에 얹혀간 ^^)9!!!
모란이 피는 정오 보시다 떠오르는 이미지와 비슷하면 좋겠어요...(눈물 범벅)
#오이스가
#Umitober
day 4 - Scorpion entrails
응오오오오오오베아트리체의목소리가들리는구나
오늘은 친족 회의의 날~
사실 괭갈하면 떠오르는 음악은? 한다면 이 음악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함
피오레 2P
약간 떠오르는 애니캐 있어서 심란함 일단... 색반전한거 뽑아서 톤만 비슷하게 맞췄는데 완전반전하면 갈발금안이더라 그것도 괜찮아보여서 해봤다
약간.. 이런 가벼운 캐릭터가 굴리기 편했을텐데 하지만 진지캐도 진지캐만의 맛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