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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도 맛있긴한데...
천재×수재 조합
키사메카 어떠세요.
진짜 맛있는데...
메카루를 경악하게 만든 그 남자
키사라기에 의해 절망에서 깨어났을때 지워진 기억임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키사라기의 관계가 어떤지 짐작한 후 따끔하게 잘난척하지말라하는 메카루가
너무좋았어요... 맛있다.
눈치채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10화에 나오는 오쿠보와 이토의 키 차이는 만화적 연출이라기 보단 고증에 가깝습니다.
#이메레스 #트레틀 #이메레스틀 #이미지배포
사용료 =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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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실제 작업물로 트레틀이 아닙니다!!! 본 이미지 트레이싱은 불가능합니다!
사마엘은
걍 ㄹㅇ 인간의 기준을 벗어난... 미의 모든 기준을 곡선과 하얀색으로만 표현해낸 느낌이라 생명체라기보단 예술품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킴
그리고 외모도 그렇지만 덩치와 분위기에서 오는 거대함이 사람으로 하여금 눈앞에 있는 존재가 상위존재(maybe 천사...?) 라고
일상물 아이디어 이어서.
아침 7시경, 스자쿠의 검술 수행은 집주인 아들인 루이 람펠지 군이 등교길에 히마와리(해바라기)장을 지날 때 쯤에 끝납니다. 일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루이 군은 언제나 스자쿠의 훈도시 차림에 과민반응합니다.
…뭐, 요즘은 일본인들도 훈도시는 축제 때만 입습니다만…
저 일러스트레이터(Umber)의 다른 그림을 보니…
이건 일러스트레이터 잘못이라기보다는 아트디렉터의 잘못이 아닌가 싶어지네요…
아무리 그래도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체랑 대상, 구도에 대한 상성은 생각했어야지… https://t.co/6HelhYtEZ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