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 이그림 볼때마다 술취한 나마리 부축하는 라야로 보임
나마리:아니 혼자 갈수 있다고오~ 좀 놔 보라고오~
라야:어휴 그러게 그만 쳐마시라고 했지 개 될때까지 처마시면 어떡하냐 집 어떻게 갈래 어! 시수! 이 개좀 어떻게 해봐요!!
아니마 일러 봐라 론도 응애다 완전 응야
호영아 라라야 응애 가족 찾아줘야지
같은 아니마끼리 의리가 있어야지
당장 창작마당 등록순 정렬을 보고 나서도 똑같은 말씀을 하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창작마당이 그 '유치원생'들만 사용하는 공간도 아닐뿐더러, 예시와 같은 항목들 때문에 일반적인 이용자들이 피해를 보고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이들을 잘라야 될 이유가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Christmas boy is here!🎄
사실 시즌 코스튬따위 크게 관심없지만
좋아하는 그녀의 취향을 위해
산타모자를 머리에 얹어준 스윗가이!
그녀를 위해 어떤 케이크를 골라야 할까!❤️
🔗https://t.co/2yveht66y8
#NFTs #NFTCommunity
오늘 인도에서 개봉한 영화 《Chandigarh Kare Aashiqui》가 호평을 받고 있네요.
보디빌더인 찬디가르와 줌바 선생인 만비 사이의 놀라운 사랑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러브 인 히말라야》의 아비쉑 카푸르가 연출하고 《블라인드 멜로디》의 아유쉬만 쿠라나와 바니 카푸르가 주연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