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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뵨후지만 오타쿠에겐 버리지 못한 꿈이 있어 죽은줄 알았던 백한의 귀환에 양도운의 순간들,
약조하지요.
약조드렸으니까요.
사병은 아버님의...
그리고 아사라의 말이 낙뢰처럼 뇌리에 꽂혀서 자기연민의 껍질로부터 홍련이 깨어나는 순간 믿지 않은 것도, 신뢰를 깬 것도 처음부터 나였구나
@linee_123 난 고양이를 정-말 좋아해! 고양이만큼 사랑스러운 생명체는 또 없을꺼야~ 이 세상에 귀여움만으로 평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내 상징으로 만들 생각인데… 예련이한텐 비밀이야! 쉿!
@yes_yes_it_is 앗- 그… 난 예련이 아니라 ‘련’이라구 해..! 놀랐지…? ㅎㅎ 사람들이 예련이랑 많이 헷갈리더라! 물론 지금 예련이의 폰을 빌려서 쓰고 있긴 하지만~ 난 련이야!
음~난 노래방에 가면 발라드를 주로 불러! 아니면 고음이 잘 올라가는 노래를 좋아해~
#LisaFoxSonia
소닉 포즈를 그렸다~~!
*아이러니한 건 오리지널 자캐 중 하나인 블리츠의 모티브가 소닉인데 소닉과 관련이 1도 없는 리사로 한는 건....
사련이 척용 패는거 왤케 좋지..
곡자 앞에선 안 때릴줄 알았는데 죽이지는 않는 수준으로 유지하는 게 얄짤없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