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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루키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동물 털 알레르기...
얘는 길고양이도 그렇고 관리 잘된 아이바네 고양이도 못 만지겠지...
Layers
세상의 위험들을 막아주는 나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층들...
나를 언제나 감싸고 있기에 안전하지만 짓누르는 갑갑한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벗어버리고 자유로워지고픈 마음이 피어오르기도 하지만 그 마음은 잔인한 현실에 갈갈이 기고 꺾여 오늘도 갑갑한 무게 속에서 흐느낄 뿐이다.
추억 일러스트는 일부러 평소의 일러스트와는 다르기 접근하려고 신경쓴다는 느낌
아니 그럼 죄송한데 앞으로 이런느낌의 진지한 일러스트는 현재에는 없는건가요 . . ? 역시... 이런말 좀 그렇지만... 추억을 한번 더 해주시는게... (ㅈㅅ합니다)